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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06호

신년맞이 파티.

 

 

 

 

 

이사온 지 얼마 안 된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

남편과 함께 신년맞이 파티.

 

 

 

 

 

 

남편이 만들어준 빠에야와 내가 만든 샐러드에 와인을 곁들여 신년맞이 만찬(?)을 함께 했다.

 

소소한 행복.